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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KING OF FIGHTERS 97
KOF97
TEAM STORY
주인공 팀 아랑전설 팀 용호의 권 팀 이카리 팀
사이코 솔져 팀 여성 격투가 팀 한국 팀 오로치 팀
97 스페셜 팀 야가미 이오리 야부키 신고

여성 격투가 팀 스토리

영국. 킹의 바 ‘일루젼’에 설치된TV에서 대회 개최에 대해 카구라 치즈루의 회견이 방송되고 있었다.
치즈루: ..이미 각종 미디어를 통해 발표되어 아시겠지만 더 킹 오브 파이터즈97년도 대회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.
기자 1: 대회의 규모는 어떻게 됩니까?
치즈루: 작년보다 규모는 더 커질 예정입니다.
기자 2: 규모가 커진다면 작년같은 사고가 일어날 경우 대처가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.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
치즈루: 경비를 작년 이상으로 강화하여 안전하게 대회가 치뤄지도록 하겠습니다.
기자 3: 96년 대회에서는, 본선에서 치즈루씨도 참가하셨죠? 그래서 항간에서는 올해 대회에도 참가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.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
치즈루: 팀 등의 상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참가하는 것은 확실합니다.
그 순간 주위가 술렁인다.
기자 4: 참가 목적은?
치즈루: 저도 일단은 격투가이기 때문에, 실력을 가늠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.
기자 5: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지만 누구와 팀을 짤 예정인가요?
치즈루: 이름은 아직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, 여러분도 알고 있는 격투가와 교섭할 예정은 있습니다..
킹: 흐음, 카구라도 참가라.. 뭐 관계 없지만..
킹은 카운터에서 그 기자회견을 보고 있었다. 그 때 서빙인 샐리가 손에 뭔가를 들고 킹에게 왔다.
샐리: 킹, 편지가 왔어요. 자, 이거.
킹: 아, 고마워.
킹 앞으로 도착한 한 통의 국제 우편. 보낸 이는 시라누이 마이라 적혀 있다.
킹: ‘마이씨? 뭘까?’
어쨌든 킹은 열어 보기로 했다.
킹: ‘항공권?’
그 속에는 한 통의 편지와 일본행 항공권이 들어 있었다. 편지는 ‘더 킹 오브 파이터즈 일로 할 말이 있으니 일본에 와 주세요.’라는 내용이었다.
킹: ‘..뭔가 이상하네.. 뭐 좋아, 나도 마이씨에게 할 얘기가 있으니 가 볼까.’
그로부터 수 일 후 킹은 일본에 왔다. 편지에 실린 지도를 보고 도착한 곳은 작은 카페. 창문 너머 마이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.
마이: 아 오랜만이에요, 킹씨.
킹: 오랜만이군요.
마이: 근데 가게는 괜찮아요?
킹: 아, 샐리와 엘리자베스에게 맡겼어요.
마이: 쌍둥이 써빙 말이군요. 헤에 그렇구나. 근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말인데.. 멤버가 모일 것 같지 않아요.
킹: 카스미씨는?
마이: 카스미씨에게도 연락을 했는데 또다시 아버지를 찾으러 간다고 하고 나가 버렸다고 해요.
킹: ..휴, 휴우.. 그렇군요.
마이: 유리씨는 또 팀에 올 수 없게 된 것 같고. 여기저기 다른 사람도 알아봤지만 모두 꽝이었어요.
킹: 그래요.
마이: 그래서 이번에는 출전하는 거 관두려구요.
킹: 아니.. 항상 씩씩하게 멤버를 모으던 마이씨가 그만둔다니.
마이: 사실은 나가고 싶은데, 멤버가 모일 것 같지도 않고 이번에도 어차피 앤디가 바보 트리오로 출전할 테니 응원이나 갈까 하구요.
킹: 그래 마침 잘됐네요. 나도 이번엔 그만두려고요.
마이: 그래요?
킹: 여름 휴가로 장과 함께 여행 갈 계획이에요. 한 번도 여행 같이 간 적이 없었고.. 작년 출전 후 가게도 유명해지고 바빠졌잖아요. 그래서 모처럼 밝아졌는데, 전혀 돌봐 주질 못했으니..
마이: 그렇구나.. 장군 기뻐하겠네요.
킹: 아니, 아직 얘기 안 했어요. 계획 중이라.
마이: 그렇구나.. 그래도 이렇게 쉽게 결정될 거라면 전화로 하는 편이 빨랐네요.
킹: 그러게요. 일부러 비행기 티켓까지 준비해 줬는데.
마이: 에? 티켓? 무슨 얘기죠?
킹: 마이씨가 보낸 편지에 있었는데..
마이: 편지? 킹씨한테선 받았지만..
킹: 아니, 편지 보낸 적은 없는데..
여자: 내가 당신들을 불렀습니다.
마이, 킹: !?
마이와 킹이 고개를 돌리자, 그곳엔 며칠 전 회견을 가졌던 여성이 서 있었다.
여자: 오랜만입니다, 킹씨 마이씨.
킹: 당신은.. 카구라 치즈루.. 그렇군. 역시 그랬었군.
킹은 자기가 받은 편지를 마이에게 보여 주었다.
마이: 이건..
킹: 이 편지와 비행기 티켓이 함께 왔어요.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.. 마이씨에게도 비슷한 편지가 왔지요?
마이: 네.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.
치즈루: 죄송합니다.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오지 않으실 것 같아서..
마이: 뭐, 지난번엔 꽤 안 좋은 일이 있었지.
킹: 만약 당신의 이름이었다면 올지 말지 의심할 건 확실하지. 또 이유도 모르고 엎치락뒤치락 엮이는 건 사양하고 싶으니까. 그래도 이렇게 만나게 한 이유는.. 뻔해, 회견 때 했던 그 말 때문이겠지.
마이: 아, 멤버 얘기군요.
치즈루: 그렇습니다. 전 대회에서 보았던 당신의 실력을 믿어요. 같이 나가 주지 않으시겠습니까.
마이: 으음.. 뭐.. 난 괜찮지만 킹씨?
킹은 한동안 생각한 뒤 대답했다.
킹: ..다른사람을 알아보지 그래. 나가고 싶은 것은 굴뚝같지만 올해는 장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.
마이: ..그럼 킹씨가 안 나간다면 저도 그만둘래요.
킹: 마이씨..
치즈루: 그렇습니까.. 일단 대회장에 갈 티켓을 네 장 준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..
킹: 네 장?
치즈루: 당신 자제분의 몫입니다.
킹: 장의 몫?
마이: 아, 그래. 이거라면 장군과의 여행을 겸해서 참가할 수 있겠군요.
킹: ..그래도 ..그리고 장이 이걸로 기뻐해 줄까?
마이: 그래요, 싸우는 킹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잖아요? 그렇다면 싸우는 모습을 대회장에서 직접 보여 준다면 기뻐하지 않을까요?
치즈루: 어떠십니까? 가 주시겠습니까?
킹: ..
마이: 킹씨..
킹: ..아..알았다, 출장하지. 그 대신, 장에게 여러 곳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계속 이겨서 전 세계 대회장을 돌아다녀야겠군.
마이: 맡겨주세요. 목표는 우승이니까.
킹: 그래.. 그럼 치즈루씨 잘 부탁해.
마이: 잘 부탁해요.
치즈루: 네, 잘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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